누누히 말하지만, 군단의 심장이 한국흥행여부를 결정지을듯.

자유의 날개 : "아 게등위땜시 보는맛 떨어지고, 밸런스문제많고, 인공지능 좀 아쉽고, 배넷도 아쉽고 등등등..."

-> 군단의 심장에서 부디 문제점을 해결해주기를 바라는 상황.

 

근데, 군심에서도 자날처럼 아쉬운것 목소리가 많이 나와서 공유에서 해결해주길 바라는 그림 나오면 안됨.

 

군심에서는 "오 역시 개념블리자드, 역시 블자게임은 확팩부터 진리인가?!, 굿굿, 공유에선 뭘 더 추가시키려나?"

 

이런 반응나오면서, 공허의유산이 매우 기대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한다고 생각함.

지금은 솔직히 너무 단촐함 게임이;

지금은 예전 상황과 다름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