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플토들은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종족이 징징될때 보면

이제 3종족 전부 밸런스는 얼추 비슷한데

징징대는 종족이 다른 2종족의 트렌드에 못맞춰서 징징댄다는 생각이 듭니다

 

옛날에 저그들 징징될때도 꽤나 오랫동안 빌드에 변화가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플토 징징될때는 결국 우관빌드이용해서 해답 찾아내지 않았엇나여

결국 그때 또 저그들 징징대면서 플토어케이기냐고 그런시절에

다시 맹독드랍 같은 새로운 시도로 파해법을 찾아냇구여

 

근데 지금 플토들은 그때 찾은 빌드들로만 하려고 하고 있으니 힘들수밖에 없는거 아닐까여

테란이 쎄다는 소릴 듣는이유가 분명 유닛하나하나 스펙이 좋고 레인지 유닛이라 그런거도 있지만

일단 테란보면 뭔가 주도할수 있고 정석이라 할수 있는 빌드가 빠르게 변화하니까 강하다는

소릴 듣는거 같습니당.

 

징징될게 아니라 얼른 얼른 다른 종족에 대한 파해법을 찾아서

다른 종족에 대세에 맞춰 따라가려고 연구하는게 더 도움될꺼같아서 글써봅니다.

토스 프로게이머들이 연구를 안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이제 3종족 전부 밸런스는 얼추 비슷한데

스크롤 내립니다

일단 패치되고나서 생각해보져

징징될x

징징댈o

솔직히 테란저그는 괜찮은데
토스가 좀 약하긴하다고봐요 저는;
테란상대로 그냥 운영가는건 토스가 불리하진않다고생각하지만
111에는 답이없는듯

리블렛//지금 제가 쓴글은 핵싱은 그답이 없다는 말을 하지말고 방법을 찾아보자 이거죠
음 근데 플토가 111 상대할땐 확실히 패치가 있긴있어야 된다고 보긴합니다.

연구를 해서 그 성과가 부각될때쯤이면 너프로 칼질을 해버리는데 어케 살아남음...
4차관 발견 -> 칼질
공허 발견 -> 칼질
고기 발견 -> 칼질

점멸 발견->칼질 예정

모선 발견->칼질

광전사푸쉬발견->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