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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02 23:04:29 KST | 조회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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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리페리온과 행복한 울트라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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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기사도 예전에 김샘의 파워 리페리온으로 연승하던 그 장면이 보고싶어져서 뒤지는 중
그때 정말 리페리온 충격과 공포였는데
나중에 다른 선수(마카라던지)도 시전했지만 역시 원조 김샘의 리페리온이 갑이였음
스타2 초창기때 공성전부터 시작해서 골고루 봐왔는데
가장 기억나는건 김샘의 리페리온과 초대GSL에서 암울하다 외치는 저그로 우승을 한 김원기가 제일 기억남
덤으로 행복한 울트라도 기억나네요.
원래 초창기떈 테란은 가해자로, 저그는 피해자로 이미지가 굳혀져서 -ㅅ-;;;
플토는요?? 초창기때 플토는 존재감이 없었...(특히 그때 GSL에서도 4강엔 플토가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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