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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01 20:18:41 KST | 조회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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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식이야말로 비운의 선수인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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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도 연승전 암흑의 제왕으로 군림하던 시절 포스로 생각해서는
오픈시즌 3 중에 하나정도 우승하고도 남을만한 전력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좀 힘들지 않을까
오픈 딱 우승해주고
스무스하게 연착륙해서 빠져나간 김원기와
완전 엇갈린 듯
이게 다 김일성 때문이다 씨1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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