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진도 진균맞아도 드랍되는걸 모릅니다.

GSL 예전 경기에서 

테란이 드랍쉽 3기 분량에 병력이 70% 정도 타고 있었는데 도망가다가 진균 맞았는데

병력 하나도 안내리고 그냥 눈뜨고 감테에 드랍쉽 다터짐

병력 다 내렸으면 감테잡고 드랍쉽 살리고 살아 돌아갈 수 있었음 

근데 문제는 해설진중에 한 명도 그 장면이 뻔히 나가고 있는데

'저런 경우에는 본체에 D키 눌러서 빨리 내려야죠' 라고 집어준 사람이 없고

그냥 암말도 안하고 넘어감

이거 문제 아님?

.

그냥 말안해줄수도있지 꼬투리잡으시기는..

아 네. 지적하는건 좋은데 문제니 뭐니 비방하진 마세요 ㅋ

님이 가서 알려주세요. 여기에만 올리지 말고

언젠지는 모르지만


내릴수 있다는 말 한적은 있던걸로 기억.

와 그거 아는거 디게 자랑스러운가보다

아이고 대단하시네요

게다가 기본적인건데 안하고있으면 오히려 말하는게 신경못쓰는 것을 잡아주는거라 경기 재미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닌가요?
포장이라고도 할 수 있죠.

?????

해설이 있는 이유가 뭐죠???????

무조건 근거 없이 비방만 하시네요

사람은 실수 못하냐여

있는거 모조리 걸고 넘어지는게 정보얻는 입장에서 좋긴 한데 박진감이 떨어지죠.
기사도에서 입담을 빼면 바로 그렇게됩니다.

;;;;; 아니 알고 있는 사람이 보는 입장에서 해설자가 그런거 못잡는게 답답해서 말할수도 있는건데 특별히 공격적인 말이나 욕쓴것도 아니고 그거가지고 개한테 먹이를 주지 말라는건 또 뭥미;;;

헐 그 시점에서 그 병력이 다 죽느냐 살아 돌아가느냐에 경기 명운 이 달렸는데

그걸 집어 주지도 않고 그냥 넘거 간것이 그럼 잘한 건가요??????????

진균을 맞았다->이미 의료선(분광기)는 돌아갈 수 없다.
병력이 돌아갈 수 있다고 말하는건 대체 뭘까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