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들 중에서 저그전 힘들다는 사람 거의 못본 거 같은데...

그냥 "감염충이 조금 센거 같긴 해요"가 전부였지.

 

근데 플엑만 오면

 

저>>>>>>>>>>>>>>>>>>>>>>프

테>프

 

인거같음.

 

테란 이야기 나오면 무조건 저그 밸런스 이야기 나옴.

 

테란 1/1/1에 토스가 밀려서 잠금해제당해도

 

"그래도 저그가 더사기"소리 나오고.

8월 gsl 프저전 승률이 30%에요..

ㄴ GSL 승률은 봤는데, 프로게이머들이 그렇게 말하는 건 못본거 같다구요. 승률은 거의 2할대로 알고있음.

감링에 미칠라 그러는 사람들 많지 않나요?

예전에 어느 프로게이머 인터뷰에서 저그전 힘들다는 소리가 나왔던 거 같긴 하네요.

신상호도 저그전때는 감링일때 싸우는법 알려주고 그랬음

저그는 감염충 하나가 너무 쎄지만 테란은 전부 다 쎔

제가아는 프토 프로게이는 저그힘들다고 거의반년전부터그랬네요

그래도 저그전은 싸우는 맛이라도 있으니깐요

ㄴ 반년 전부터면 솔직히 그냥 그 분이 저막인듯; 저프전이 한 6월달부터 저그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던 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