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폭견제의 현실.

로보틱스를 올렸는가 ok

사폭쓰기까지 건물들을 올렷는가 ok

느려터친 붕가기를 뽀았는가 ok

사폭업그래이드는 되어있는가 ok

고기는 뽑고 마나를 채웠는가 ok

적본진에 옵저버를 정찰했는데 비어있는가 ok

드랍한다. 사폭 사폭

아니 저런 엄청난 일련에 과정들을 거쳐서 견재하라니..

안해! 안할꺼야.

이건 스1도 마찬가진뎅... 느려터진 붕가기빼고ㅋ

추가. 그 테크를 타는 동안 테란에게 밀리지 않았는가 ok

어차피 스1 견제도 셔틀 속업까지 눌러줘야 얘기가 되니까 스1이나 스2나 별반 다를건 없습니다. 문제는 파괴력이죠. 스1에선 템플러 둘이면 멀티 드론을 싹 날릴수 있지만, 스2 고기 둘로는 다 안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