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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9-01 01:43:58 KST | 조회 | 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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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TIG인터뷰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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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양반, 울트라리스크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승리한 선수에게, 이번 울트라리스크패치와 더불어,
울레기란 오명을 받고있는 울트라리스크란 유닛에대한 박성준선수의 의견이라도 물어봐야하는거 아니오?
고작 이번패치는 어떤가? 이런 질문으로 지나가기엔 박성준선수의 울트라사용은 굉장히 참신했거늘...
기자가 스타2에 대해서 잘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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