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만 짚는다고 하셧는데

사실 전 그렇게 까지 많이는 못느꼇는데 '테란에 비해' 라고 하면 대충 '그런것도 같고?'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사실 지고 있는 편에서 잘못된 점을 짚는게 보통이지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실수를 해도 그걸 부각 시키면 왠지 좀 뜬금없잖아요. (역전 가능성을 열어주는 큰 실수를 제외하면) 사실상 테란이 뭐 크게 역전당할 상황이 직면하지도 않고..

 

결국 토스경우는 이엠피나 대박이나 역장실수 테크타다 죽는 경우(이 경우가 굉장히 많지만 옵저버와 다르게 선수는 상황인지가 굉장히 힘듭니다.) 등등 한방 훅가는 요소가 많아서 실수가 생기거나 하면 지적 할수 밖에 없겠죠...

 

결론은 뭐 지고 있는 선수에 대해 왜 이상황이 되었는지 말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ps. 하지만 뭐 최근에는 '토스가 뭐했다고 불리해져 있어요' 이런 대사도 기억나네요..

 

편든다 아니다 이건 좀 아닌거같애요

엔준의 사실 해당선수가 연습하면서 고쳐야할점 지적도 있는거죠. 좋게 좋게 봅시다

ㅋㅋㅋ 맞음 ㅋㅋ

그거 기억나네요 토스가 멀 했길래 불리해져있나요? 어제 정민수vs김정훈 4경기엿나..

역장실수나 테크타다 죽는 경우 같은 자잘한 실수가 테란은 경기에 큰 영향이 없는데
토스는 훅 갈 정도의 영향을 주니 큰 영향 주는 걸 지적하면 토스한테 많이 지적하는 게 맞긴 하죠

해설자의 입장상 지금 밸런스가 엉망입니다.

테란은 프로토스 상대로 1/1/1만쓰면 승율이 80%이상 보장됩니다.

아 저 선수 1/1/1 썻어요.. 이제 프토는 졌어요.. 이럴순 없는게 당연한거고..

막기 어려운 전략이니 결국은 입스타식으로 완벽한 플레이를 요구할수 밖에 없는것인듯..

해설자한테 저건 사기에요 소리를 듣길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참.. 상대방 입장에 대해서 너무 고려안하는거 같다는

요샌 옛날이랑 달라서 테란이랑 토스랑 일꾼이 같은데 지게는 지게대로 떨어짐..ㅋㅋㅋ그래서 운영간 경기들보면 테란이 계속 인구가 15이상 많음...컨도 맵에따라 산개가 잘되서 의료선2대가 적진에서 놀고있는데 테란이 이기는 경우도 생기구요...이게 무슨일인지 참..업글도 공1업인가 차이밖에안낫는데

광휘의날개//지금 111승률 90%넘어요 ㅋㅋ

헐!! 최근 승율을 몰랐네요;;

허참.. 진짜 해설자들 입장에선 난감한 사실이군요..

사기라고 언급할수도 없고.. 계속 프로토스 선수의 컨미스밖에 언급할 도리밖에 없겠군요

테란을 욕할수가 없으니깐요

90%안됏엇는데 오늘 3판추가해서 넘엇을거에요 저도 그냥 들은얘기라 2판빼고 20몇판 이긴걸로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