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테란 분들이 현자모드인게 가장 불만

 

무언가 다 초탈한 분들 뿐입니다

 

 

허허..벨런스...그까지것 다 고작해야 겜 아니겠는가 허허..

 

 

패치되기 전후로 토스가 테란을 압살하던 시절이 있었지요

 

gstl~gsl로 이어지는 토스 황금기. 3프 1테

 

그때는 다 광전사였습니다

 

지금도 여럿 보이고 있죠

 

 

징징은 나쁜것이라고 까지만

 

말자체야 뻔히 옳은 말이니 당연한 겁니다 세상탓 하지말고 자기 수양해라 이런식이죠

 

그런데 왜 자신들을 돌아보지 못하는지가 의문입니다

 

 

그분들이 완전 해탈해서 현자에 들어선건지 살만해서 가면을 쓴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자 비율이 높으면 세상은 몹시 살기 좋아지겠네요

그래서 도데체 원하는게 뭔가요?
테란은 석고대죄라도 할까요?

네, 그냥 테란종족으로 플레이하는게 죄군요.

저 말에서 테란 유저가 석고대죄하라는 말이 있나? 테란 징징 거리는거 징징랭킹만 봐도 알텐데... 테란이라고 뭐 다른가? 테란이 뭐 혼자 강해졌나? 토스가 차관업이랑 폭풍 너프 당하면서 스스로 자멸하면서 아얘 망한건데...... 그러니 테란을 너프하던지(현실적으로 테란을 너프하는게 적절하다고 보는 이유가 저그전에서도 상대 우위를 보이기 때문임) 아니면 프로토스를 상향해야하는데.. 어떤 수정안이든 벨런스를 맞추는거면 상관없는데.... 그걸 지적하는게.. 왜 석고대죄가 나오고, 테란 플레이가 죄라는 소리가 나오지..

자기생각만하고 남의 생각안하는 전형적인 글인듯
테란약했을때 테란이징징댓던거만 기억하고 그때 플토들도 지금 테란들하고 다를거 없엇다는건
생각도 안나는듯

폭풍의방랑자/ 도데체 스2게 어디에서 테란이 징징대는 냄새라도 나나요?
테란이 져도 징징되지 못하고 이겨도 좋아하지 못하는 상황인데
도데체 뭘 더 바라는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고 테란이 뭘 해탈했다는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