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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31 21:53:40 KST | 조회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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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영해설은 어차피 처음부터 못한다고 까이면서 시작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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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ssb 사건때도
고소갤에선 안준영 사필없 가지고 존나 깠었고
그 이후에 오픈시즌 열리면서 해설할때도 못한다고 듣기싫다는 말 많았음
그게 반전된게 추석연휴때 직접 기사도 연승전 참가하여 연승을 하는 동안에
자신이 입스타했던걸 스스로 증명하면서 실력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뜨게 된거임
그이후 임요환의 밴시로 '엔진소리 죽이는데'로 완전 뜬거고
그 이후 맹독충 방송에서 채정원 해설도 역시 부러워 하지만, " 오래 가지 않아" 라는 명언을 남겼고
그 말처럼 엔진소리가 오래가진 않았지.
시간은 흘러 흘러 다시 추석이 오고 있지
추석 연승전에 다시 출연하여 입스타를 몸소 실천하여 실력으로 증명할 때가 다시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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