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군심 캠페인 마지막 즈음에 제라툴 죽을듯

확장팩 네이밍을 보면 자유의 날개=짐레이너

군단의 심장 =케리건

임

 

그리고 날개와 심장은 긍정부정으로 나눴을때 긍정쪽의 어감을 가진 단어입죠

 

그런데 마지막

공허의 유산

 

유산은 긍정부정으로 나눴을때 부정임. 사후에 남는 것이 유산이기 땜시

 

확팩 네이밍은 그 당작 캠페인 주인공을 따르므로 아무래도 프로토스 주인공이라 할만한 비중은 제라툴밖에 없음

군심 캠페인 끝날때 쯤 제라툴이 야이 반란군 놈의 새1끼들을 탱크를 끌고가서 다 박살을 내버리려다가 역관광 당하고 죽어서 그 유산을 찾는 것이 공허의 유산 캠페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

 

뒤지든지 말던지

그러고보니 제라툴 성우가 반란군 할아버지였네;

태사다 유산이기를 ㅠㅠ...
근데 저는 고대 병기 같은 고대 토스들의 유산이라고 생각 했는뎅...
(고대 플토 전쟁 당시에 전쟁 병기 개발하고 그이후 군사력이 넘치는게
우주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여 예전 병기 다 봉인하고 더이상 기계병기는 개발하지 않았으니까...그래서 리버도 전투용아닌거 개조 거신 모선 같은건 봉인)

고대 토스의 유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