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톤 스타일 이야기 특집

스타1 시절 운영의 마술사 박태민과 투돈이 같은 팀(SK T1) 지낸 적있죠.

 

그때 연습할 때마다 의견 충돌

 

박태민 : 너는 어떻게 그 타이밍에 드론을 안 째냐?

박성준 : 너는 어떻게 그 타이밍에 링을 안 찍냐?

둘이 합쳐 완전체가 나올줄 알앗는데 싸우기만함 ㅋㅋ

박태민이 형이라서 박성준이 눌림. 그래서 티원에서 엄청 부진.
박태민도 GO때에 비해 부진한 편이지만 박성준보다는 약간 나은편.

물론 박태민이 갈궜다는 얘긴 들은적 없습니다만 부진한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