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철이 말한 4배, 8배의 노력에 대해 토의해봅시다

토스가 테란 상대로 4배 8배의 노력을 기울여야 밸런스가 맞다면

어떤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지금 생각나는건

1. 차원분광기를 통한 지속적인 견제

2. 의료선 드랍을 막기 위한 불사조 배치

3. EMP에 맞지 않기 위해 차원분광기에 파수기와 고위기사를 전투직전 태움

이정도가 생각남

편하게그냥 맵핵쓰죠뭐

이 것을 위해 테란이 할 노력

해병이 숨을 잘쉬면됌

1,3 번. 불사조는 의료선 잘 못잡아요(...)

EMP피할려고 차붕 타고 내리고 쏘고 타고내리고 쏘고 타고 내리고

ㄴ허리만 잘돌리면 됨

아까 마지막경기도 붕가기에 고기좀 태워서 멀티견제하지 하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가스도 많이 남더만

말도 안되는 한타 싸움으로 토스가 교전에서 이득. 테란의 모든 견제를 큰 피해없이 차단.

장민철도 이호준에게 3:0으로 개털렷는데

유닛 부대지정 수 늘리기 혹은 계속해서 퍼트려놓기?
(블리자드에서 뭉치는거 개선좀...)

집정관 /파수기/ 고위기사 적절한 산개

일단 유령과 바이킹의 존재로 인해 말도 안되는 한타 싸움이 불가능한데 그 방법엔 어떤게 있을까요

의료선 잡으려고 불사조 뽑는건 진짜 에러임

점멸 추적자나 환류가 그나마 막을만함

불사조는 애매해요..
의료선을 잡을정도는 아니고 불사조로 의료선 막는다고 뽑지만 토스입장에서는 가스가 정말 너무 아깝습니다. 테란전에서는 주력으로 쓸수가 없어서요.

심영 // 그런 방법은 없어요. 그래서 요즘 장민철이 하락세.

테란의 답변 1.차원분광기 견제 위치에 바이킹 패트롤
2. 의료선 드랍갈때 바이킹과 같이 견제
3. EMP 피하려고 차원분광기에 탑승하자 마자 차원분광기 파괴

일단 의료선 병력은 생환률이 높다는 점에서 차붕 견제와는 격이 다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