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월야환담 = 불쏘시개

광월야는 읽지 않아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다 서양판타지나 무협지 싸고있는데 그때로썬 참신하게 어반판타지 써서 흥한거지 그거 말곤 뭐 ㅇ벗음

빠는 사람은 설정이 좋다, 중2병 올ㅋ 이러는데 설정 진짜 좆같던데ㅡㅡ

총기류가 존나 세서 흡혈귀랑 비슷비슷하게 짱뜬다, 웨어울프(웨어베어였지만), 신부, 뭐 이런건 다 좋다 쳐도 마법지1랄이랑 혈족특성 이딴건 왜 넣은거야 진짜ㅠㅠ

흡혈귀물에서 십자가에 약하다, 성서, 성수에 약하다 이런 기독교떡밥은 좀 없어지면 좋겠는데 아오

태양광에 뒤진다는 것도 카밀라까지만 해도 없던거고ㅡㅡ

 

채월야는 저렇고 창월야는 걍 동인녀양산용

십자가 안통함

총기류가 쌘게 아니라 마약이 미친 사기 아이템 아닌가요

ㅡ_ㅡ; 채월야가 중2병??? 헐.

엔젤몬//그건 월야환담 말고 다른 흡혈귀물도 통틀어서;

흡혈귀가 개쩌는 거고 대항하기 위해 사이케델리아로 몸을 반쯤 망치면서 신경계를 극도로 끌어올리는 거였던가.

저는 사이키델릭 문을 주인공 피에 흘려보내는 것부터 이미 글러먹었다고 생각했습니다..=_=..

지니아이//체리젠도 무시한다던 비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