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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30 19:15:39 KST | 조회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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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확실하게 색깔이 나는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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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꾹꾹 눌러쓰는 필체. 이 정도로 눌러쓰는 필체는 불멸의 기사 외엔 못 느껴봤음.)
전민희
김철곤(아마도 게임 시나리오 작가라는 게 영향을 준 듯. 그런데 개인적으로 이 사람보다 묘사를 감각적으로 쓰는 작가는 없는 것 같음.)
이우혁(환빠라지만 뭐......ㅡ_ㅡ)
씨 정도. 나머지는 뭐랄까......(...)
개인적으로는 일본 냄새가 짙게 배어있는 글을 싫어하는데, 요즘은 어째 그런 글들이 많이 늘어난 느낌. 라이트 노벨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뭐 나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는 말 못하겠지만.......진짜 대놓고 일본 색채를 짙게 드러내면서, '한국 소설'이라고 하면 당혹스러움. 그냥 일본 라이트노벨을 한국어로 바꾼 느낌들 뿐이니.......
아, ㅅㅂ 김원호도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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