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 레전드로 스2를 ??

임성춘은 잠깐 했던걸로 알고요

 

임요환 , 이윤열 , 홍진호

대표적으로 이미 넘어옴

 

최연성 , 박정석 , 강민

은 스1에 빌드 창시자이기도 하면서 레전드 급인데

아직 넘어올 생각은 없는거 같고요

최연성은 어떤 병이 있는걸로 아는데 게임 오래 못하는 걸로 알고 있음 (손가락 지병같은거)

강민은 뭐 공익 열심이 하다 와야하고 박정석은 친한 친구인 홍진호가 넘어 왔으니 어쩔지 보면 되겠고

 

 

근례 잘달리고 있는 레전드 급으로는

이제동 송병구 이영호

요렇게 3명있고

가끔 불이 잘붙어서 뜨는 준레전드 급으로는

김택용 정명훈 허영무 정도로 보고 있는데 지금도 잘나가니 스2 아직 확팩도 안나온 상태이니 넘어올 확률은 0%에 가깝다고 봄

강민은 넘어와있는디

레전드급 송병구, 준레전드 급 김택용에서 웃으면 됩니까?

김택용이 토스 중 가장 커리어 높은 선수이자 최강인 선수인데..

겜오래전에본분이면코는모를수도잇죠

이건 이미 김택용을 준레전드라고 말한거부터 논란을 넘어 어그로글의 소지가 엄청 다분함
(솔직히 내가 병구 더 좋아하지만 택용이가 병구보다 아래라는건가 ㅡㅡ 그야말로 개소리지)

원래 원탑은 쉽게 바꿀 이유가없음 세력을 잡은 입장에서 머하러 힘들게 모험함

강민은 기사도에 출연한적도있고 요새도 하고 있음..

강민이 하고 있군요

개인적으로 운영은 송병구가 한수 위라고 보고있음

김택용은 토스의신인데

강민의 점멸자는 진짜 최고였는데
프로무대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음

//CoNeL.LC

머 전 상관없습니다만 코넬님은 포모스가시면 큰일남 ㅜㅜ

김택용 경기보면 신기할정도인데..

뱅구가 묵직한 감은 있는데 코가 그래도 3회 우승자인데.. 프로리그에서도 날아다니고요

외모나 성격, 스타성도 몇 수 위고요

그리고 김택용은 저그전 창시자나 다름 없는 애임 강민이 더블넥의 시초를 보여줬다면 완성한게 김택용

김택용이 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