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A 거쳐서 코드S가는거보단 mlg가 훨쉬움

코드b예선도 빡세서 못뚫는 박수호가...

물론 박수호가 실력은 S급이지만 어찌됐건 코드b도 김치맨들 싸움이니 엄청 빡시고

MLG를 우승'만' 코드S로 간다면 빡세겠지만 같이출전하는 최상급 한국인들이 이미코드S라서

사실 코드s제외하고 1등하면 가는거라....

박수호도 그걸 아니깐 mlg에 계속도전한거...

그것도 실력이 되어야 할듯

하지만 초반에 광탈하면 그런거 없다

박수호가 분명 테란전은 코드s급이였는데 토스전은 코드s급이라고 하기 그렇죠.. 오히려 단기간에 많은 경기를 소화해야하는 mlg가 더힘들수도있음

그렇게 쉽지도 않음요

어쩃거나 유입경로가 따로 있을때 써먹는건 자신의 선택 ㅇㅇ...

진짜 원하면 신정민도 해설 때려치고(어떤 한국 선수든) MLG 사비로 가서 오픈블랑켓으로라도 신청하겠지....

ㅇㅇ 쉬운거 맞습니다. 거의 외국인만 이기면 되는 구조.,

그래도 일단 코드s직행할라면 코드s급의 한국선수도잡아야함

비슷해보이는데.. 예선전이 젤쌤 ㅋ

그리고 3,4등안에 못들면 그 앞에 전부 코드S여도 시드 못받음

예선 빡셔봤자 양키들이고 첫번째 댓글은 먼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네 당연히 실력이 있어야지 -_- 누가 실력 없어도 된댔나?;;

4등은 안되고 3등까지일껄요

상대적으로 좀더 쉬워보이는건 사실 코드에스랑 해외리그랑 수준차는 엄연히 크니

근데 그거도 박수호처럼 팀리그킹이던가 이호준같이 베일에 가려진 코드B초고수같은

양반들이나 해당되는거지 어정쩡한 코드A나 코드S잔류선수들은 안됨

서기수선수 떨어지는거보니 현존 확실한 고수만이 가망있어보여요

코드A뚫고 지나가는것보다 시간은 금방인데 경기횟수는 더 많을수도 ㅋ

솔직히 이번에 코드a 진출 떨어진건 예상치 못한 복병이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

다음판에 바로 떨어지긴 했어도 그 때의 저그전만큼은 쩔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