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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29 03:30:09 KST | 조회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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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MLG나 단기간대회에서 잘하는걸 더높이평가하는데 여러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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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GSL이 싫은건 아니지만 서도 ..
우리가 열광하고 실력좋다고 생각하는 최지성이나 정종헌 민철 문성원등 잘지는것을 볼수 있져
이런애들이 해외대회 토너먼트 나간다면 누구보다 잘합니다..개인적으로는
GSL은 대상이 정해져 있기때문에 타겟이 되어 (상대가 누군줄 아니까..) 그사람만 향해 연습해서
날빌이건 맞춤이건 해서 지는거 같네여..(물론 그런걸 극복해야겠지만..)
팬들이 많은 선수들은 자유도가 강한 성향인거 같아요..
예를들어서 MMA랑 최성훈이 이번에 경기에서 최성훈이 이겼는데 최성훈선수가 내가생각하기에
더 준비를잘하고 맞춤을 잘하는선수 같습니다.. 최지성선수도 그 킨선수한테 졌죠..
근데 대회에 최성훈과 mma가 나가면 누가 더 좋은성적을 거둘꺼 같냐고 물어보면 난 MMA라고 말하고 싶네여
둘이 붙는 질문에는 "모르겠다"라고 말하겠지만..토너먼트같은 여러사람이 있는 대회는 바머나 mma 정종헌
에게 기대가 가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난 예전부터 궁금한게.. 임재덕이 과연 이번 블리즈컨에 나가면 어떤성적을 거둘까가 궁금해여..
임재덕이야 준비하는건 귀신같지만 이런 단기전에 성적이 궁금하거든여.. 물론 기본실력이 있어서
잘하겠지만 정말 대회 한번 참가해서 성적이 궁금해여.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건가여? GSL에서 성적이 좋은순서가 꼭 해외대회에서 성적을 잘내는 순서랑은
많이 다른거 같거든여..MC가 광탈이라고 해서 해외대회 나가면 우승후보라고 생각하지 않는사람 없자나여.
그런이유가 같아요..그래서 이상하게 난 해외대회에서 더 잘하는 사람이 끌리드라구요..
여까지 개인적 사견이였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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