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프저전 밸런스를 논해 봅시다

개인적으로 프저전은 밸런스 개 시망

저그가 9풀 발업하면 무조건 캐논 2기이상 프로브 2기정도 길막 

4,5드론의 위험으로 안정적으로 째기 힘듬

초반 저그의 러시를 막을 카드가 캐논이 다임 땡히드라만 몰아쳐도 토스는 답이없음

중반에 접어들면 뮤탈이 몰리는데 커세어로 나대다가는 뮤탈물량에 녹기 쉽고 히럴조합에 드라군은 그저 녹을뿐

하템이 있어서 어떻게 중반에 끝내야 승리 프로토스가 강한 타이밍은 질드라 물량에 하템 3-4기때 타이밍 러쉬 또는 초반 히럴 배제하고가는 질칸 러시정도 후반 하이브 저그는 울트라나 디파일러등의 위협적인 카드가 많고 울트라가 아칸리버에 훅가는 경우가 많아지자 디파일러 히럴 저글링의 회전력으로 미는 빌드가 대세 아드레날린 저글링드랍은 불리한 경기도 뒤집을수 있음

스투 밸런스가 아무리 호구여도 스1프저전보단 나을듯 

김택용빼고 저그잡는다는 토스는 없다더라...

스2 유저라 스1이야기는 하나도모르겟네유...

김택용

코택용이 진리

아 마지막줄 진짜 확와닫는다 시펄ㅋㅋ 아칼리버모아서 한타가려는데 아날링이리저리몰아치니 답이안나옴ㅋ

김용택나오면 짐

추억의 연탄밭... 결국 밸런스는 맵으로 해결

하지만 테프전 역시 이영호 제외하면 답이 없으니 징징댈거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