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이 좀 쪼잔하게 굴었던건..

한국선수중에선..

 

안정환 정도 있으려나

 

페루자 방출될때.

 

근데 그것도 솔직히 좀 한국찌라시 들이라..

 

자세한 속내는 알길이 없고..

 

페루자가 안정환 선수를 계약종료때까지 벤치에만 있게 했어요.

“안정환이 이탈리아에 왔을 때 그는 샌드위치 하나 살 돈이 없는 길 잃은 염소와 같았지만 결국 특별히 아무 일도 안하고 부자가 됐다. 그러고 나서 월드컵에 가서는 이탈리아의 축구를 모욕했다. 그는 그의 능력을 우리팀에 있을 때 보여줬어야 했다. 그와의 계약을 연장하려면 153만달러(약 19억원)를 지불해야 겠지만 영원히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고 “그는 오직 한국으로 돌아가 월 48달러(약 6만원)나 벌어야 할 것”

이게 페루자 구단주가 한 말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