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문제 제가 잘못이해한건가여?

처음 이적이 됨 - > 김대기 광폭 -> 김가연측에서 제넥스 감독포함 3자 입회하 체결했다고 변론 -> 제넥스측 사

 

실무근이며 우리측 감독 그런 동의 한적없다고 함 -> 김가연측  기사 원문 보냈다고했지만 아직 기사는 안나옴

 

 

 

 

 

이건 법문제/ 기반이 부족한 전반적 선수에대한 지원이 부족한 한국의 팀문제 때문이라고 생각은하는데

 

어쨋건 객관적인 대응 사실은 이거아닌가요? 내가 혹시 못본게있남

기사 순서가
1. 슬즈에서 이적발표
2. 제넥스쪽에서 아직 합의중이라고 발표
3. 슬즈가 다시 협의회 관계자 입회하에 계약했다고 함(이 기사는 ECS조선에만 올라옴)

슬스가 증인이 있어서 슬스측이 유리한 입장이죠. 거기서 제넥스가 반박을 안함

아마도 ECS조선 기사를 못보신듯 하네요. 협의회 관계자 하에 계약채결했다는 주장에 대해서 제넥스쪽의 반론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대기 구단주가 입장표명을 하기로 했었는데.. 그날 트윗에서 감독이랑 소주한잔했다정도로 끝나버렸음..

여기서 유추해볼수 잇는건 감독과 구단주의 연락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서 생겨난 해프닝인듯..

김대기 구단주의 트위터 보면 '공식입장은 이미 발표가 끝났습니다. 이제 더 이상 대응할 가치가 없는 건입니다.'이라고 했었어요.

1.최종한 제넥스 탈퇴
2.최종환 슬스 입단 협상
3.슬스 입단 확정
4.슬스 보도자료
5.제넥스 슬스 입단 반박, 김대기 뭥미?
6.슬스 스2협 입회하 합법적 입단 재반박
7.제넥스감독<->구단주간의 의사소통은 팀내에서 알아서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