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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27 04:09:40 KST | 조회 | 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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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PTR 토스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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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프프전은 아직도 4차관이 상당히 매력적인 빌드임.
다만 3차관 거신 빠르게 가는 토스 상대로 불멸자 대동해서 찌르기가 가능해짐.
언덕에서 불멸자 사거리에서 퉁퉁치던 추적자가 이젠 불멸자와 사거리가 같아짐
즉, 옵 시야만 있으면 언덕밑에서도 불멸자로 충분히 푸쉬 할 수 있음.
점멸은 상당히 늦어져서 3차관 점멸은 거의 사장되지 안을까 싶음.
공허 vs 거신 vs 불멸자 싸움이 될것 같음.
근데 패치로 인해서 개방지에서 불멸자가 상당히 잘 싸움.
테란전도 언덕 밑에서 경사로를 끼지 않고 툭툭 서플과 벙커를 타격가능함 ㅋㅋ
1/1/1 가는 테란들에게 전진로보 + 3차관으로 입구 뚫을 수 있는 타이밍이 생길것 같음.
탈타림에서 테란이 노가스 더블할때 쓰던 빠른 점추는 거의 사장됐다고 보면됨.
장민철이 자주 쓰곤 했는데 이제 점추 완성될즘 불곰 찍힘 ㅋㅋ 즉 추적자 퇴갤~
저그전은 빠른 점추로 이득보던 플레이가 사라짐.
다만 모선의 가속도가 상당히 빨라져서 거의 0.3~5초만에 최고속도에 도달하게됨
즉 토시기가 더 용이해졌고 테프전, 테저전에 전술적인 변화가 생길것 같음.
그리고 어제 낮에 논란이 됐던 건물 취소할때 미네랄 가스 보이는건 시야에 보일때 메세지로 표시해줌.
아마 패치노트 번역이 좀 애매모하게 된것 같음.
아직 열댓판만 해봐서 모르겠지만, 상당히 상향됀것 같음.
즉 할만하다는 이야기~
가장 큰건 불멸자가 대...대..댄스를 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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