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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27 01:02:45 KST | 조회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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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판 개념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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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이후 현대 "프로리그" 정립이후 를 기준으로 설명.
1.양대리그
온게임넷/MBC게임의 리그인
스타리그 / MSL 를 말함.
사실 2007년 전까지는 MSL우승자가 "천운"이 적었다 칭했지만, 아발론이후 MSL PD의 답이 없는 부커질에 현재는 스타리그를 더 쳐줌. 물론 MSL우승이 많은 김택용빠(소위 코빠)들은 아직 MSL을 더 쳐줌.
듀얼토너먼트/32강/서바이벌등 룰이 많지만 이건 그냥 사전을 찾는게 빠를듯.
2.프로리그
말도많고 탈도많은 프로리그지만 2007년경부터 주 5회라는 강수를 둠으로서 비중이 팍 올라감. 사실 그 이전엔 10승만해도 다승왕.(2010-2011 리그의 경우 60회 넘게 승리해도 다승왕이 "경쟁"붙는다.) 스타가 망했다는 이유로 자주 이 프로리그를 올림.
간단하게 10개팀을 풀리그 방식으로 돌리며 (승자연전,단판5전제) 성적에 따라 혜택이 다름.
정규리그 우승(=1위) : 결승전 직행
정규리그 준우승 :
정규리그 3~6위 : 3위vs6위 5위vs4위 이후 승자vs승자가 붙어서 다시 정규리그 준우승과 붙음. 여기서 이긴쪽이 결승전으로 감.
정규리그 우승을 해도 결승에서 쳐발리면 사실 말짱 도로묵이긴한데..
3.STX컵.
이벤트 전. 조선회사 STX가 10개팀을 .. (그 직전 열린 STX성적으로 였던가) 승자연전방식으로 10위vs9위부터 전대회 우승팀 vs 최후까지 이긴팀을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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