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방학형 인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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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26 19:11:46 KST | 조회 | 149 |
제목 |
뜬금없이 코드 S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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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유독 어깨가 무거운 것은 정민수가 아닌가...
박성준 선수를 응원하긴 하지만
솔직히 참치를 넘어 정종왕까지 넘어서는 것은 너무 힘들다고 보는데요.
그런데 이번 시즌 4강 테테테테 결승 테테는 너무 싫어!!!
테란 선수들이 싫은건 아니지만 모두가 싫어할만한 상황!!!
아무리봐도 정종현보단 최성훈이 넘기 쉬워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정민수가 제발 결승 가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반대로 박성준이 결승간다면 거의 우승 확정이라고 봄.
근데 패치는 언제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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