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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23 20:35:59 KST | 조회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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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의 허를 찌른 제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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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면서, '아 왜 저러지... 저그 씨를 말리려고 작정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다행이라면 욕은 안 했다는거죠. 하하.
낙심하고 있는데 바로 맹독 러쉬.
우와~~~~ 해설도 농락당하고 저도 농락당하고 김정훈 선수도 잇힝이네요.
깔끔한 한판, 저그의 한수 잘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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