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본 삼사 예능의 특징

KBS- 공영방송의 한계로써 예능에 공익성을 넣으려고 한다. 그러다 말아먹음 ex:명받았습니다 등

MBC-공영방송사이긴 하지만 단순히 웃기려는 의도가 많이 들어감. 참신한 시도도 많이 하려고 하지만 실패를 많이 보고 말아먹음 ex:뜨거운 형제들, 하땅사, 난생처음 등

SBS-특이한 색채, 하지만 다소 유치한 면이 꽤 있음. 그러다 종래의 웃기려는 의도가 흐지부지가 되기도 함

러브라인을 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러다 말아먹음 ex: 라인업, 패밀리가 떴다, ㅕㅇ웅호걸

 

뜨형은 나름 선전 ..

다른건 몰라도 SBS 사랑드립 자막은 진짜 싫음,, 툭하면 사랑타령

뜨형은 일밤 예능 다 1~2달사이에 종영햇는데 .

동감!

double3// 아바타 소개팅으로 너무 많이 빼먹고 그후 방송 변화를 꾀하다가 FAIL

결론 : 방송 3사 방법은 다르지만 다 말아먹음

스브스 다소 유치하다못해 은근히 오글거리는 연출이 갑이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