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은 무도의 감동만한 재미가 없지

까놓고 말해서 누가 더 힘듬?

 

2주에 한번 촬영하는 1박2일?

 

매주 촬영하는 무한도전?

 

억지 감동 편집하는것은 kbs 도 마찬가지

 

그래도 강호동은 싫지만 1박2일은 좋다.

 

...

 

스타2 코드 s 시작했나요?

 

일하고 있어 못보네요 ㅠ

보고픈거 보면됨 ㅇㅇ

............할말이 없다..

무도빠인거 티내지마세요 .. 보고픈거 보면되지

ㄴ 밑에 1박2일빠때문에 빡쳐서 그럼 저도 1박2일은 봄 다만 전에 비해 들볼뿐이지

사실 프로그램의 정체성이 딱 굳어지는 순간부터 이런 이야기들이 다 흔한 잡음으로 취급되죠.

무도는요... 가끔만 대박나고 대박아닐때는 그저그렇지 않나요

컨셉이 도전이라 그래요

1박2일은 다좋은데 억지감동 -_-

그시간에 집에있으면 둘다보고 집에없으면 둘다 안보는뎅;; 딱히 챙겨보는 편도아니고 흐흫.. 근데 워낙 재방을 많이해주니 결국 다 챙겨보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컨셉이 도전이라 그러네 진짜 ㅋㅋㅋㅋㅋ

두 프로그램은 확실히 다르고, 그에 따라서 시청자들도 갈리는 것도 맞지만 완전히 다른 두 프로그램을 단지 예능이라는 이유만으로 비교하고 공격하는건 잘못된 행동이라고 봅니다.

무도는 어떻게 보면 그냥 목욕탕 물빼기,연탄나르기 등이 나았다.

요새 보면 별 고생같지도 않은거 가지고..이리저리 짜맞추는데..

거참..ㅋ

그냥 잘들논다밖에 생각이 안듬.

1박도 마찬가지긴 한데..그래도 여행지 소개할때는 볼만함.

가보고 싶기도 하고 다음날 부장이나 아니면 동료들이 자기고향이라고

얘기할때도 있고.

흔히들 빠가 까를 만든다 까가 빠를 만든다라고 하지만..

글쓴이의 본문 + 덧글 보면 뭐랄까요.. 좀 당황스러움..

사실 남을 까기 위해선 이것저것 다 가져다가 붙이는게 자연스러운 사람 심리인건 아는데..

최소한 그 빠가 문제라면 그 빠를 겨냥해야지 그 빠가 좋아하는 걸 겨냥해서 깍아내리는건 치졸해요..

속된 말로 부모 욕하는게 가장 효과가 좋지만 그게 가장 비열하다는걸 알아두셨으면 좋겠어요.

음식먹을때 한식이랑 중식이랑 비교하는거 같음;; 둘다 재밋던데

둘다보는데 이런글은 진짜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