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밸런스패치가 언제였지

마지막이 집정관 사거리업 되고 거대화 된거였던거 같은데

 

이후 패치언급이 없네

 

그 말은 전세계적으로 종족간에 승률이

부각될정도로 비대칭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뜻임

 

얼마전에 더스틴브라우더 인터뷰도 그랬고

 

한국 그랜드마스터와

거기서도 최상위라 할 수 있는 GSL에서

토스가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상황이 나오고는 있는데

 

세계적인 추세로보면 극히 일부에서만 나타나는 국지적인 현상밖에 안됨

 

 

 

이곳 여론의 주장은

극히 일부일지언정 진정 스타2의 최정상 밸런스를 대표하는게 바로

한국 그랜드마스터이고 GSL이다

여기서 밸런스가 어긋나있다면 고쳐야 한다

 

는 것이고

 

 

 

이에 대한 반박론은

표본이 적다 개체수가 적은 표본은 대표성이 떨어진다

최상위라 할지라도 플레이어 개인간의 기량차이에 의한 승률과

종족 밸런스에 의한 승률 차이는 분간하기가 어렵다

전체의 데이터베이스를 믿어라

 

라는거임

 

어느쪽이 맞을까

나는 6 : 4 정도로 전자에 무게가 쏠린다고 본다

5.10 그 후 플토는 멸망했다...

신의한수

제가 테뻔뻔인데, 대체적으로 레더 승률은 한국 그마를 제외하고 비슷비슷한데, 대회는 해외 대회도 최상위권은 테란이 휩쓸었습니다.

8:45 그대는 하늘 나라로

밸런스 패치가 대회기준 즉, 최상위권이 아니란 생각을 하게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