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행운의바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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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22 20:09:35 KST | 조회 | 448 |
제목 |
이정훈 4 번째 경기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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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때 이정훈이 공학연구소를 그 위치에 지은 것은
정말 "신의 한수" 인거 같음
누가 봐도 맛있게 보이는 위치에 지어 놓았는데...
나 라도 뮤탈 짤짤이를 한다면 1빠로 쌍 공학연구소를 때리겄음
실제로 경기를 보면 동녕이의 뮤탈 견제가 다른데는 거의 가질 않고
공학연구소만 때리다가 볼짱 다봤음
테란 입장에서 뮤탈이 다른데 안가고 한곳만 노리면 진짜 땡큐베리 마치.
보면 미사일포탑도 안지어 놓았는데...일부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뮤탈이 별 재미를 못보니...
질수밖에 없었을듯.
경기가 끝났을때
이정훈이 속으로 외쳤을지도...
"모든 것은 나의 계획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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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쓰고 있네 미x 색휘가... 라고 말한다면 할말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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