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안해서 모르지만 흑마로 사제잡는건

뭐 노업바퀴로 33업 불멸자잡는거랑 비슷하다는 건데

그걸 해서 전설을 썼다 이말인가여?

숨만쉬어도 잡는다니 원

노업 추적자로 풀업 불멸자를 잡았다고 생각하시면 됨.

너무 과장인가?

과장..

당시 파흑의 체계 정리나 스킬의 활용등등 연구가 잘 안 된 탓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연구의 시發점을 찍은게 Drakedog(dragondog)구요

ㄴ 말씀은 맞습니다만 선구자로써의 입지는 줄어들진 않죠 ㅎ

달리 표현하면 의료선의 가치를 알아낸 임요환과 비슷하다고 할수 있을듯..

그리고 개인 성향 부분에선 진짜.. 재밌음 ㅎㅎㅎ

그건 매우 옛날 이야기

점멸추적자로 불곰 다 끊어먹었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