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이지만 IEM 3경기때

전 장민철이 암흑성소도 지었고 밑에 몰멀도 있고 궤도사령부도 날렸길래

 

추적자로 밤까마귀만 잡고 암흑기사 2~3개 소환해서 끝낼려나보다 생각했거든요.

 

저처럼 생각하신 분 없나요? 왜 안그랬는지 아직 궁금함

밤까 컷할려다가 못함

그리고 처음부터 점추 엘리전 생각햇는데 퓨마가 눈치 채고 일꾼 잘빼고 그냥 엘리 방지용 커멘드 하나 짓고 시간 안주고 바로 바로 함

그냥 111 너무 많이 해서 모든 상황에 대처하는듯

장민철의 판짜기도 좋았는데 111장인인 퓨마 앞에서 작아짐

아마 전부다 그렇게 생각했을껄요 해설자들도 그러고 그런데 다크도 별로 소환안함

궤도사령부 거의 날라갔을때 퓨마가 장민철 본진 들어갔는데

암기 뒤쪽에 소환해두고 다 죽더라도 밤까만 컷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봤어요. 돈이 128원가 남아서 궤도사령부로도 바로 못올리고...

일부러 궤도 안올린거 같아요

보면 일꾼이 돈캐서 궤도 올릴수 있는데 그냥 시간 줄필요 없고 엘리전으로 가자는 생각으로 추적자가 못오게 탱크만 박고 해병밤까 의료선으로 왔죠

그리고 배럭을 6시로 날린다음 6시근처에 왔을때 탱크가 12시 버리고 그냥 옴

밤까 컷못한건 장민철이 고민햇던 부분같네요 억지로 할까 아니면 그냥 엘리전 갈까 하다가 엘리전으로 갔는데 장민철보다 퓨마가 더 그런 상황에 익숙해서 수월하게 이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