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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8-21 03:46:27 KST | 조회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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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새벽라이딩 하고 왔는데 이상한 사람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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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스트라이다 같은 세모난 자장구 탄 아자씨에 뒤에 두 아줌마들이 일행인 거 같은데
길이 존나 모래밭이라 돌아가려는 중에 머뭇거리다가 저기요..해서
다가갔더니 아 태울 곳이 없네(내 자장구에 짐칸이 ㅇ벗음) 해서
뭔일이냐고 했더니 한 5킬로 앞에 자기 일행이 있는데 탈진했다고
그럼 저 폰은 있으니 119에 연락하시라고 그랬더니 갑자기 그 사람 번호를 모른다 횡설수설
일단 같이 가서 그자리에서 119 전화하죠 이러고 따라가는데
속도차 나서 한 5분 기다려 만나고 진짜 도움 필요하냐고 물어보니
갑자기 또 횡설수설 얼버무리고 대화가 전달도 안 되고 뭐 뒤에 아줌마들한테 눈짓하고
대충 들어보니 뒤에 그 아줌마가 탈진인 거 같던데 처음에 5킬로는 뭔소리며
아줌마 걸어오는 것도 아니고 페이스 맞춰서 계속 뛰시던데
무슨 신종 납치콤빈가 하고 걍 왔음 아저씨는 무슨 사정인지 대화가 전혀 전달이 안 되고 옹알옹알
도움 필요 없다고 하고 걍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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