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 극후반 토스조합은 저그가 뭔짓을 해도 못깨는...

5가스먹고

질럿 드라군 조금씩 줄이면서

다수 아콘 + 리버 + 하이템플러 + 커세어 약간 옵저버...

그리고 다크아콘 맬스톰

전작의 저그로써는 극복 자체가 불가능한 조합임과 동시에...

유닛의 가격이 비싸고 유연성이 부족하지만

극후반 조합을 갖추면 최강이라는 프로토스 특성 그 자체 조합

 

반면 스타2는 감염충 무리군주 뜨면

손놓고 유닛 녹는거 봐야하는 토스...

그런데 5멀티 먹을쯤이면 저그는 나머지 전멀먹던데 ㅋㅋㅋㅋㅋ

5멀티 먹는거까지 가는 과정도 어렵고 그렇게 만들었기때문에 프로가잘하는거임 그러니깐 실력에 따라 다른거지

요즘에 히링 디파일러 조합 재발견되서 좆망줌임. 울트라를 안쓰고 플레이그만 존나 뿌리면

토스가 먼저 녹음

그거 나오면 토스가 더 잘하는거고 그거 나오는데 저그 감충 무군 히드라 울트라 조합보다 훨신더 어려운거 보통은 그냥 다수 아칸임

그 과정 극복하고 아콘 모아서 전구조합 갖춰가면 저그가 오히려 답이없죠...
플레이그는 아콘에게는 전혀 쓸모없으니..

아칸은 다크스웜에 바보가 됩니당,

그 과정을 어케 극복해욬ㅋㅋㅋㅋㅋㅋ

때문에 리버가 있죠...;

그리고 다칸은 히드라한테 전혀 강하지가 않음 몸빵은 좋지만. 히드라 잘잡는건 질럿인데

적절한 플레이그가 해주고. 뭐 토스 전구조합이 강하긴 한데 저그가 마냥 당하지마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