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씨 좀 그렇지 않나요?

트위터가 원래는 사적인 공간이지만.....

그래도 많은사람이 보고 공적이라면 공적일수도 있는 그런공간인데....

반말에 인심공격에......

"어설픈권리 주장은 하지말자! 적어도 내가할 도리는 해야한다! 그래야 할말이 있는법"

이게 감독한테 할말은 아닌거같지 않나요?

어설프게 권리주장하지마라..니가할도리나 제대로 하고서나 그딴소리해라! 이런말이잖아요.

이거 진짜 완전 욕수준인데...

머지? 팀에서 대모라면서 이것저것 다 챙긴다쳐도....

좋게...아 죄송한데 오해가있나본데 저희가 데려온건 법적으로 문제없고 궁시렁궁시렁...머 이런식으로 보통 공인들 하는 그런거처럼 그딴식으로 말못하나?

무슨 쌈닭도 아니고....말투볼때마다 정내미 떨어지네요.

김대기씨는 꼬박꼬박 존댓말하는데......

거기다 대고 나는싸울준비가 되어있다!

아오...진짜 사람 안좋게보임......

잘잘못을떠나서 그냥 사람이 나빠보임...;;

너고소

공고짤이당

김가연씨 저런 말투 계속 쓰시면 연예계에서도 안좋지 않을까요?

트위터가 애매한 공간이긴 함

ㄴ 김가연 요즘 뭐나오는데 있긴함? 최근 공중파에선 본적없는듯

고소미 냠냠

당신의 성품을 공격하겠다

김가연씨는 연예계 활동 하긴 하나요? 이젠 연예인으로 보긴 힘들던데
예전부터 악플러들 때문에 고생이 심해서 까탈하신것 같음

근데 잘못은 항상 김가연씨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있었는데, 김가연씨도 그렇게 말할수도있는거같은데

인심공격??????????? 차라리 임신공격이라하지

연예계는 이미 접은듯?
그건 그렇고 진짜 정내미떨어지긴함.. 스1때부터 정내미 떨어지는 행동 많이 하긴했는데..
임요환한테만 잘하면 뭐하나..

트위터가 문제임

Sycorax//상대편이 잘못있으면 저렇게 말할수있는 권리가 세상에 어딨음 ㅋ

오지랖도 넓으싶니다 아마 연예계쪽일은 다시 안하실거 같은데 하던말던 뭔상관임

어차피 자업자득임 명분을 잃는순간 나락으로 가는건 한순간임

공격적인 말투도 조금 그렇지만 상대방도 잘한건 없다고 보내요

괜히 박서 이미지도 안좋게 보임 ㅠ

맞는말하셧네요

동감

그냥 비호감 쌈닭같에요

대응하는건 좋게 보는데 말투만 조금만 고치시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들분

관심없음

이러고 뭐 하나 잡고 물고 늘어지고 까는 사람들이 한두명도 아니고..
연예인이고 뭐고 님 여동생이 없다면 있다고 생각하고 맨날 인터넷으로 까인다고 생각해봐요.
뭐 무슨 김가연씨가 죄지은것도 아니고요.

여기서 김대기가 "너희는 아직 준비가 안 됐다" 를 쿨하게 외치면 대인배인정.

케릭터있어서 좋던데

저게 개인에게 단 트윗이 아니고 그냥 올린 트윗일껄요. 뭐 그래도 누구에게 한 말이냐는
시간정황상 뭐 맞을지도 몰라도... 말 그대로 혼잣말 하는 척하면서 까는거랄까..
대놓고 상대방에게 친 대사는 아닌걸로 알아요.

주어가없어도 란 개드립친게 누구더라 ㅋ

글쓴 수준하고는..

김진혀기// 제가 썼잖아요. 잘잘못을 떠나서 말투보니깐 짜증난다고요.

김가연씨가 잘못안한거 저도압니다. 제가말하는건 말투예요.

전 xp에서 질문도 많이하고 토토도 하고 그냥 평범한 스타2팬입니다.

제 xp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김가연씨 깐적도 없고 다른선수 깐적도 없습니다.

그냥 트위터 캡춰사진보고 충격받아서 적은겁니다.

그래도 공적이라면 공적인공간에서 김대기 감독한테 니가 감독으로써 한게 머있어. 한것도 없으면서 무슨 권리타령이야...라는식으로(정확하게는 어설픈 권리주장은 하지말자. 내가할 도리는 해야한다. 그래야 할말이있는법) 적은글 보고 진짜 순간 짜증 확밀려오고 약간 충격받아서 적은겁니다.


김대기씨가 잘못을했든 안했든 그런걸 떠나서 그래도 한 게임단의 감독이고 그감독한테 선수들한테 잘해준건 개뿔도 없으면서 무슨 권리 타령이냐. 이런식으로 들리게 말하는거 스타2팬으로써 진짜 짜증이 확밀려들길래 그냥 말투짜증난다고 말했을뿐입니다.

김가연씨가 죄짓지 않은거야 김진혀기씨도 알고 저도압니다.

그럼 김대기씨는 니가 감독으로써 한게 머가있냐?는식으로 것도 반말로 들을만큼 잘못했나요?

제넥스 감독으로써 저런말 들으면 기분 어떨까요?

그리고 제넥스 선수들은 자기 감독이 저런말 들으면 어떤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