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그 접었는데 gsl보니 저그가 졸라 재밌어 보인다 ㅋㅋ

미치겠네요.

 

플토로 전향했는데 ㅋㅋ 플토가 재밌긴 한데.

 

제니오 동래구 하는거 보니 재밌어 보임.

 

내가 할때 엄청 빡쳤다는걸 기억하고 있지만 왠지 저그가 하고 싶어지네요.

 

동래구의 올킬을 보니 겜방으로 달려가 저그를 하고 싶은 충동이  ㅜ.ㅜ

 

쾌감은 저그가 더 낫던데, 토스는 뭔가 조합하고 소환하는 맛이고

플토에서 저그 전향했음 ㅎ

종변이 좋은 겁니다. 파이팅 ㅡ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