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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8-18 13:08:44 KST | 조회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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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라고 안좋은 처우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건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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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노동 이란 말을 들어보셨는지요.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하는 대신 좋지 못한 환경이나 급여를 감수하라고 강요받는 상황을 보통 열정노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열정노동의 예로 가장 대표적인게 프로게이머구요. 프로게이머들 연습량이야 각자 다르겠지마 대부분의 분들은 연습 엄청납니다. 솔직히 직장에서 일하시는 분들보다 훨씬 시간 많이 투자하지 않나요. 게임이 잘풀릴때야 좋지만 스트레스 받을때도 꽤있고. 남은시간 쪼개서 대회, 리플 분석도 하구요.
스1의 경우 지금 어느정도 자리가 갖춰져서 어느정도 돈을 받지만 스2는 아직 열정노동이라는 범주에 속하는 것 같아요..돈받고 게임하는 게이머가 거의없죠. 돈을 안주어도 프로라는 자리를 얻고 싶어하고 팀에 입단하길 원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죠.
해서 팀에서는 스폰이 잡히지 않거나 여력이 안될때는 어쩔수 없는거라 봐야하지만 이 문제가 해결되면 다들 좋은 환경에서 연습할수 있도록 지원이 더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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