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예전부터 우리끼리 쿵덕쿵덕하다가 나라 말아먹음.

선조 - 일본은 포루투갈한테서 조총얻고, 군사력키워서 침공준비하는데, 조선은 제대로된 군대도 갖추지 못했다가 개망

 

흥선대원군 - 얼어죽을 쇄국정책으로 다른나라는 부강해지고 발전하는데, 일본애들이 장총에 철제군함몰고오는데, 아직도 화승총에 판옥선타다가 개망

 

요즘도 아이폰을 위시한 소프트웨어의 외국문물이 들어오는데, 유선인터넷빠르다고 IT강국 드립치다가 크게 혼나고,

 

지금도 외국에서 한창 스타2를 중심으로한 e스포츠붐이 부는데, 이미 게임의 재미보단, 스타선수의 인기에 의해서 돌아가는 스1만 붙잡고, 철저하게 스타2는 외면...

 

그 와중에 왜면 드립

ㄴ 칼날같은 수정

어떻게 보면 도전의식이 부족함.

예를들면 신대륙이 일본옆에 있다고 했어도 우리나라 민족이 가서

정착할거 같진 않음.

민족성이 그런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