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3,스2 스트레스 비교..

워3는 희안하게 져도 열이 안받던데...

 

져도 내실력이 모자란거구나...이런게 느껴지는게.

 

교전에서 승,패가 갈려서 그런가..

 

아이템 먹는 타이밍,사냥터 선정, 동선..등등..

 

변수가 많아서 그런지..

 

스타는 그냥 스트레스 이빠이.

 

테란 허리 돌려대면..

 

아주어려움 캠페인 하던때가 기억남.

 

인공지능 몹잡는느낌.

 

한발에 20마리던가.뭐 등등 미션하는것도 아니고.

 

캠페인 끝나자마자 테란했어야됨.

워3때 언데드 했었는데 언데드만의 패널티가 있었지만(일꾼) 그래도 저도 재밌게 했던거같은데 스투는 한타교전에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릴때 진짜 좀..

워3가 스트레스가 갑인데;;; 지면 열받는거 최고;;; 영웅에 감정이입이 되서그런지 뭔가 스타보다 관광을 더 찰지게 당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아서

워크는 3:3에서 3키퍼질로 재미지게 놀고 그랬는데 -_-;; 스2는 뭐 좀 그런게 없음

언데라면 해당이 안될수도 있다고 생각함..

워3에서 교전이 중심이라 그런지..실력차가 딱 나는게 느껴지면

"와~잘한다"이런게 느껴지는데..

사람마다 틀리군.

물론 블마로 아이템 빼먹고 그런 자잘한 스트레스야 조금씩은 있는데..

지고나서 화나는게 그나마 수긍이 간다고 해야되나..

지옥불인가 하고 바퀴 준비하는데 은폐밴시...
은폐밴신가 준비하고 여왕 졸라 뽑는데 건설로봇 다 데리고 와서 치즈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