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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8-15 12:25:55 KST | 조회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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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덕이데굴데굴 찬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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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Chiken의 패기에 놀라 그에게 찬양빵을 시전한 저였습니다 . 저는 당당히 단판 , 맵은 안티가 조선소로 하자고 했지만 , 맹덕이는 그딴 쓰레기맵은 모른다는 패기를 시전하면서 저를 당황하게 만들더 군요. 대단했습니다ㅣ
결국 15줄 찬양빵이 25줄 찬양빵으로 바뀌면서 맵은 안티가 조선소가 셀렉되고 ,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10관문 압박을 시전하였고 , 치킨님은 처음 당해보는 빌드라 그러신지 앞마당을 안먹는 실수를 하였죠 , 단순한 찌르기인데 말입니다.
이렇게 생각한 저의 오산이었습니다 , 제가 유리하게 출발하도록 놔둔후 방심을 유도하고 , 저에게 차관러쉬를 유도한 것입니다 . 그 작전에 저는 당하고 말았습니다 , 8차관을 지어버렸죠 .
맹덕이 데굴데굴님의 수비력과 전술은 이순신 장군님과 맘먹었습니다 . 학익진을 펼친 바퀴와 촉수들에게 저의 추적자 광전사들이 녹아나더군요
"뺴는게 좋을텐데"
라는 말을 듣고 , 저는 아차 했습니다 . 아 ... 이 도전은 잘못되었다 , 애초에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리고 이미 멘탈이 붕괴된 저는 , 200병력을 전부 광추불멸자로만 채워넣는 미친짓을 시전하였고 .
감염충과 바퀴에 능육을 당하며 게임은 끝났습니다
맹덕이 데굴데굴 , 그는 대단한 전략가이자 전술가이며 , XP 스2게에 있어 꼭 필요한 어그로 꾼입니다
그가 있기에 스투게를 다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 그가 있기에 삶이 즐거워 지는 저 같은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설령 맹덕이데굴데굴님이 버로우빵에서 지더라도 , 그의 영혼만은 스투게에 남아 영원이 빛날것입니다
입니다 .
안보이는 줄들은 착한분들에게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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