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엑이 볼수록 좀 전장지(?)로 사용되는거 같은데

불만입니다. 원 전 협의회장 또한 여기서 공지를 올렸었죠.

공식사이트, 혹은 기자회견도 있었는데 개인사이트(플엑)에서 언플하는 태도는 무언가 일을 해결하기 전에 앞서서 너무 여론에만 신경쓰려는 태도라서 좀 보기 그랬었습니다. 이렇게 해서도 안됬구요.

다음에는 플레이엑스피보다는 공식 홈페이지, 혹은 자신의 홈페이지 혹은 기자회견을 통해서라도 자기 의견이 피력되었으면 합니다. 그게 옳던 옳지 않던간에요.

슬레이어스 팀도 김가연씨가 따로 플엑에 공지 올리기보다도 홈페이지에 올려서 기자들이 이에 대해 조심하라는 의미로 퍼오는 식이 나았을겁니다.

플엑은 엄연히 개인사이트이자 스투팬페이지 입니다. 플엑 내부에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면 플엑에서 직접 와서 글을 쓰는 식 보다는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혹은 플엑에 뭔가 영향이 직접적으로 끼치지 않는 방향으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끝난 일이지만, 여기서 그냥 "어휴 협의회 문제 만들었네 ㅉㅉ"로 끝낼게 아닌 앞으로 이러면 안되겠단 생각도 되었으면 합니다. (__)

짤은 리갈마인드 대항마

대항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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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사람이 젤 많이 몰리는곳이니까요..디시는 글이 너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