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 뭔가 자기들끼리 싸우는 느낌?

그러니까 협의회자체가 팀감독들의 연합체이고 이운재 감독이나 이형섭 감독도 협의회의 위원이었는데 말이죠.

이번 TSL 사태나 FXO 사태는 위원들끼리의 다툼인가?

다른팀 감독들이 한팀의 감독을 다구리 치는 형세?

뭔가 아리송하네요 뭐가뭔지 모르겠음.

파벌싸움을 하고 있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