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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12 23:34:18 KST | 조회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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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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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환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했어
광추 왜 드래그?
어떻게 드래그?
어떻게 드래그 하냐고
구멍난 심시티에
저글링 흘러 넘쳐~
고쳐보려해도
개갈굼 당해도
귓바퀴 밖으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부대지정 안 하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내 눈 다 망가져
아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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