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해설자들도 어떻게든 중립유지하려고 무지하게 애쓰네여

저그 암울기땐 해설에서도 저그암울한거 계속 어필하고

채땅굴도 계속 징징대고 그러더니

토스는 아무리봐도 큰실수 없는데 안준영해설은 어떻게든 토스 실수쪽으로 몰아갈려고 발악을하네여

마치 오늘 일본에 젖발리는 경기를 옹호하기위해 돔구장 산수부족드립을 날리는 이용수해설과 다를바가 없네여

기사도는 토스편이랍니다 ㅋㅋ

토스는 역장한번 잘못치면 질수도 있으니까용

중립적으로 말할려고 너무 애씀 ㅡㅡ... 채정원도 저그유저고, 현주누님도 저그유저고 초창기에 저그는 대놓고 같이 징징거려주는데, 왜 토스는 연구드립에 실수하는것만 잡아주는지..

그나마 기사도 정도가 이해해주는거 같고.
박대만은 힘이없음.

초반에 저그 징징거려서 문제생겼었나보죠

아니 발악이라는 표현은 좀... 양준식 선수의 경기에서는 진짜로 판단이 아쉬웠습니다. 분명히 해병 다수를 봤는데도 불구하고도 공격병력이라곤 추적자 한기밖에 없는 상황에서 앞마당을 가면서 암흑기사테크까지 올리면 당연히 타격을 받지요.

기사도 트위터
"데빗킴과 소개팅 주선해주실 분~"

그리고 캐스터는 좀 다르지만 해설자의 말에는 무게가 있습니다. 함부로 발렌스가 안맞는다라는 직접적인 발언을 하면 진 선수에게는 위로가 되지만

이긴선수는 마치 사기종족으로 이겨서 수많은 연습과 좋은 상황 판단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순식간에 비하되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