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심심한데 스2 관심가지게 된 계기나 이야기해봅시다들

전 잉여짓하다 할 거 없어서 곰티비 공성전 틀었다가

 

서기수가 선보인 스2 신유닛 점멸자의 활약을 보고 쇼크받은뒤 스2 영상 막 뒤적거리다가 pc방 ㄱㄱ

 

 

 

근데 왜 난 저그를 하고 있지;

오베 꽁자라니 함 해주지 뭐 ㅇㅇ

전 스1을 조낸 못해서 아 스2에서라도 잘하자 라는 마음이랑
콜옵 모던2 멀티가 질린 시점과 맞물림

알파때 영상보고 부왘ㅋㅋ

전언데드하다 빡쳐서접고 넘어옴

임요환

워3 게이머 꿈도 물건너갔고 스2에서 새로운 인생을 살자 했는데 똥컴크리로 2011년 3월까지
스타2 구경만 함 ㅠㅠ 뒷북만 아니였다면 ㅠㅠㅠㅠ


ㅠㅠ

ㄴ 헐 엑뵷님 위로드립니당ㅠ

김원기라는 저그 선수가 첫 우승을 했다길래 @_@

기사도 쨔응 아프리카 방송

우리집에서도 스타2가 돌아가나? -> 브론즈 배치 -> 분노의 래더

동생이 클베 유출본 받아논거 우연히 시작

토스가 첫빠로 걸림

그후로 토스만

유즈맵기대했는데 쩝..

흔한 블쟈빠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