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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8-09 19:41:48 KST | 조회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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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덕:내가 지금 진건 4회 우승을 위해 잠시 물러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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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때도 한규종한테 처음에 졌다는거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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