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인 해외스트림을 보고 하면서 느낀점

우선 티아라 롤리폴리에 다들 환장함

최고의 k팝이라고 칭송

 

'롤리폴리' 발음 매우 구리다고 깜ㅋ

 

북미나 유럽섭에서 해주면 시청자가 따블이됨

 

얘넨 그마에대한 환상이 없는듯.

그마인거보다 팀/수상경력이 있냐가 더중요한거가틈

 

선수는 그럴 생각 없는데 커머셜로 돈벌라고 함ㅋ

 

 

하여간 kpop은 다 좋아함 ㅋㅋ

그리고 셀라가 저번에 장기하노래 틀어줬더니 또 반응이 좋음

상대방이 지지안치면 다들 쌩난리를침

현아 버블팝에도 다들 환장함
롤리폴리는 몰랐는데 방송으로 좋아하게 된거라면
이건 양놈들도 다들 유투브에서 본듯

커머셜 쳐도 별로 상관 안함
선수/방송하는사람을 간접적으로나마 도울수 있는 방법이라서..
그리고 의외로 donation 도 많이함

원래 롤리폴리는 최고임... 딱히 티아라빠라서 그런건 아니고...ㅋㅋ

그리고 대부분 외국인이 고수나 지지 지엘이나 간단한 욕은 다 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