긔몽긔의 특회된 점은 역시

위기의 순간에 맹독충과 감염충의 더블콤비네이션으로 위기를 극복 후

 

터져나오는 군락의 울트라리스크(그때만큼은 울트라..)를 이용하여

 

저그의 로망이 뭔질 보여줬었는데

 

 

그 맹독충을 바보로 만들어버린게 이정훈이었고 이정훈에 의해 서서히 몰락의 길을 걷던 과장.

 

 

그리고 이정훈은 해병으로 흥했지만 결국 해병으로 망하고 있는 과정..(화염차 개갱키)

해병으로 흥한자 해병으로망하네

gsl may때 경기력은 진짜 좋아서 다음시즌 기대햇지만...........사망

오픈 시즌때 딱 공격을 막을 만큼의 병력 생산이 대박이였는데...

그다음 시즌부터는 딱 못막을만큼만 뽑더라구요..
진짜 부활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