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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08 03:31:37 KST | 조회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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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온라인을 하다가 판타지 마스터즈를 알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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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은 뭔가 항상 턴마다 한장씩 받고
내 카드 내맘대로 못다루고 게임이 좀 루즈함이 있었는데
판마는 그런거 없고 핸드에 항상 카드 꽉꽉 찬다음에
필요없으면 막 버릴수 있어서 한국인의 정서에 잘 맞았었음
현실은 사행성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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