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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08 02:46:08 KST | 조회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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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게임은 많이 했는데 뭔가가 찜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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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나이인지라
유딩시절(에 게임을 할리가 없지. 요즘 유딩들은 최소한 인터넷질은 한다마는)은 패스
초3때인가 그때 크아가 나와서 그 당시 게임의 ㄱ자도 모르는 초딩+유딩들
즉 지금 중고딩+11학번들을 게임이라는 악마의 손길로 이끌게되었음.....
그렇게 미친듯이 크아를 하다 스1을 손댔고 유즈맵만 해 제끼다가
2003년 지금도 입에서 욕이 나올만한 아기자기한 2D를 가장한 악마를 알게되서
작년 스2 나오기전까지 그 악마같은 게임에 쩔어 지냈었음.
초딩게임이라고??? 요즘엔 그런데
내가 할 때의 그 악마게임은 초딩들이 지겨워하면서 접는 70부터는 그냥 와우나 리니지에 버금가는
초 폐인육성게임.
그렇게 그 악마의 게임만하다가 스2 클베에 우연히 신청했는데
어?? 된거임
그후로 스2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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